(사진=AFP) ◇해협 개방 시점 ‘불투명’…업계 “최종 합의까진 모른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16일 미국과 이란이 전날 전투 종식 MOU에 합의했음에도 호르무즈 해협의 실제 개방 시점은 가늠하기 어렵다며, 손상된 중동 에너지 시설을 완전히 복구하는 데 최장 2년이 걸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 석유업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항행할 수 있을 때까진 안심할 수 없다.최종 합의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경계했다.
◇정유·LNG 시설 곳곳 피해…복구에 “최장 2년” 해협이 열린다 해도 그 너머에서 기다리는 건 광범위하게 부서진 생산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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