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이병훈 교수가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 헬스 재활 프로그램을 만성 무릎 통증 환자에게 적용한 결과, 통증 시각척도(VAS)가 34점에서 9점으로 낮아지는 등 뚜렷한 통증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무릎 통증·기능을 평가하는 KOOS-Pain 점수는 54점에서 29점으로, VAS는 34점에서 9점으로 각각 낮아졌다.
이 교수는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 치료 프로그램이 만성 무릎 통증 환자의 재활 순응도를 높이고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을 촉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 기술을 정형외과 영역에 접목하는 연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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