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순방 일정을 소화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막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틀간의 다자 외교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캐나다 대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G7 무대에 초청받은 이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핵심 현안을 조율하며 한국의 외교적 위상을 다질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는 의장국 초청에 따라 한국과 함께 브라질, 인도, 케냐, 이집트 등 5개국 정상이 확대 회담에 동참해 글로벌 현안을 함께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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