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원회의 앞두고 '100일 경제성과' 선전…지방건설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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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원회의 앞두고 '100일 경제성과' 선전…지방건설도 강조

이달 하순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소집을 앞둔 북한이 제9차 당대회 이후 100일 동안 각 분야에서 거둔 경제 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나섰다.

주요 회의 개최를 앞두고 노동계급의 사상적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당이 제시한 경제목표에 대한 달성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통신은 "전국의 공장, 기업소 일군(간부)들과 근로자들이 정신력과 과학기술력을 총발동하여 어제날의 새 기록을 오늘의 새 기준으로 부단히 갱신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했다"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월 제9차 당대회 직후 가장 먼저 현장을 찾아 시찰한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를 주요 모범 사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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