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는 배달 라이더의 기동성과 현장성을 활용해 도로·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신고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배달 업무 중 포트홀, 침수, 낙하물, 시설물 파손 등 사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서울시 스마트불편신고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시 신고하고 응급환자 발견 시에는 119 신고와 기본 응급 조치를 우선 실시하게 된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도로와 생활공간의 작은 위험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분들이 바로 시민과 라이더들”이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통해 위험은 더 빠르게 발견하고 조치는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체감 안전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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