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농협중앙회 '인적 분할' 검토…이르면 내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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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협중앙회 '인적 분할' 검토…이르면 내달 발표

농협개혁추진단이 차기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와 감사 기능 독립을 골자로 한 1차 개혁안의 입법을 추진하는 동시에, 경제사업 활성화와 지배구조 개편을 핵심으로 하는 2차 농협 개혁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진단은 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조합원 제도 혁신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2차 개혁안을 마련해 오는 7∼8월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추진단 하승수 조합·조합원제도분과 간사는 품목조합의 조합원 가입 조건이 지역농협보다 까다롭다며 "경제사업 실적을 중심으로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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