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당대표 비서실장)이 정청래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유럽순방이 끝나기 전에는 정 대표가 거취 표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16일 말했다.
그는 “정 대표가 본인 전당대회 출마 등 거취에 대해서 한번도 말씀하신 적이 없다”면서도 “대통령 순방이 18일 늦게 들어오시는 걸로 아는데, 순방기간에 여당 대표가 본인 거취에 대한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한 의원은 당대표가 연임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다.대표님 의중을 봐야 한다”며 “최종결정은 당대표께서 하시는 것을 봐야 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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