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마다 결정적인 퍼트를 성공시키며 김민선과 박혜준의 맹렬한 추격을 뿌리치고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총상금 15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서교림이 7번 홀에서는 두번째 샷을 홀 2.5m, 9번 홀에서는 세 번째 샷을 30㎝ 옆에 붙인 뒤 버디를 잡아 15언더파를 만든 반면 김수지는 이 두 홀에서 보기를 하면서 4타 차이로 뒤처졌다.
서교림은 이 위기에서 6.8m 거리의 보기 퍼트를 성공시켜 한 타만 잃고 이 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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