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인사담당자들이 경력 직원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면접위원의 점수표를 임의로 수정했다가 경찰 수사에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A씨 등은 2021년 경력 직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시험을 마친 지원자들의 면접위원 평정표(점수표)상 점수를 임의로 조정한 혐의를 받는다.
경기선관위를 상대로도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 여부를 살펴봤으나, 혐의가 드러난 것은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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