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인기 변곡점 맞았다…환율과 금리 인상이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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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인기 변곡점 맞았다…환율과 금리 인상이 미칠 영향은?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의 일본 내 소비액은 9632억엔으로 전년보다 30.3% 증가했다.

하나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본 현지 카드 이용 고객 수는 전년 대비 17.3% 증가했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지난 2년간 관광시장의 핵심 변수는 초엔저였다”며 “앞으로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여부보다 엔·원 환율이 100엔당 1000원을 넘어설지 여부가 일본여행 시장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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