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올스타 투표 중간 집계서 마이너 김혜성 4위·김하성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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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 투표 중간 집계서 마이너 김혜성 4위·김하성 6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팬 투표에서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타격 부진으로 헤매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높은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MLB 사무국이 16일(한국시간) 발표한 양대 리그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보면, 김혜성은 내셔널리그(NL) 2루수 부문에서 34만5천924표를 득표해 4위를 달렸다.

빅리그 전체 타율 2위(0.331)를 달리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정작 NL 외야수 부문 득표 20위(16만6천215표)에 그쳐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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