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집단성폭행' 가해자 10여명 신상조회한 법원직원, 검찰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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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집단성폭행' 가해자 10여명 신상조회한 법원직원, 검찰송치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조회한 법원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법원 내부망을 통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피의자 10여명의 주민등록정보를 사적으로 조회한 혐의를 받는다.

밀양 집단 성폭행은 2004년 12월 밀양 지역 고교생 44명이 울산 여중생 1명을 1년간 성폭행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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