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꽃바구니를 보냈다.
최근 시 주석의 방북 이후 가까워진 북중 관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73번째 생일인 15일 발송한 ‘축하 말씀’에서 “습근평(시진핑) 총서기 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한다”며 “총서기 동지가 건강하여 중국공산당의 영도 핵심으로서 중국의 사회주의 건설 위업을 영도하는 데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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