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재미 없는 경기" UEFA 회장의 망언, '스페인전 무승부' 카보베르데가 뼈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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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재미 없는 경기" UEFA 회장의 망언, '스페인전 무승부' 카보베르데가 뼈때렸다

카보베르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인구 52만여 명의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역대 처음으로 밟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무적함대 스페인과 무승부를 거두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앞서 체페린 회장은 대회를 앞두고 슬로베니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작은 나라도 월드컵에 참여해 열기를 느끼는 건 중요한 일이지만, 월드컵 참가팀을 48개로 확대하면서 전혀 흥미롭지 않은 경기가 나오게 됐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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