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 믿겠다" 호르무즈 열렸다는데, 선박들 '제자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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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믿겠다" 호르무즈 열렸다는데, 선박들 '제자리'인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동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렸다고 선언했지만, 대다수 선박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원유를 가득 실은 많은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고 적었다.

맷 스미스 크플러 수석 원유 애널리스트는 “합의가 금요일에야 서명될 예정인 만큼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운항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 3~4개월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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