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익동 8층 웨딩홀 건립 논란, 아파트 주민들 '주말 교통대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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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동 8층 웨딩홀 건립 논란, 아파트 주민들 '주말 교통대란' 호소

지난 3월 한 사업시행자가 학익동 7천691㎡ 부지에 8개 층 규모의 예식 전문시설 건축 허가를 구청에 접수했다.

616세대가 거주하는 주거단지와 불과 11m 폭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예식장 이용 차량은 이 도로를 통해 드나들어야 한다.

구 관계자는 "하객 차량이 주거단지 후문 방향으로 좌회전하지 못하도록 경찰과 신호체계 조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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