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이레 주연의 판타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어린이 관객층을 정조준한 차별화 전략으로 스크린 수의 한계를 극복하며 의미 있는 흥행 성과를 거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 개봉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개봉 17일째인 14일 15만 명을 돌파, 15일까지 누적 관객 15만9572명을 모았다.
전 극장 체인에서 동시 개봉하는 상업영화들에 비해 상영관 수와 상영 횟수 확보에 불리한 환경이었지만, 작품의 경쟁력과 관객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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