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다양성'이 국력…"광릉숲 보전 넘어 식물주권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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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다양성'이 국력…"광릉숲 보전 넘어 식물주권 확보 총력"

이어 “현재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수많은 식물들이 어김없이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세계에 분포하는 식물이 멸종되지 않도록 다른 식물원·수목원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립수목원은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560년동안 자연 모습 그대로 보전되고 있는 광릉숲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물론 국내 최고의 산림생물종 국립연구기관으로써 수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유수의 수목원·식물원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식물다양성 및 식물주권을 확대·확보하는 최일선을 지키고 있다.

임 원장은 “지속해서 우리나라의 식물다양성과 식물주권 확보를 위해 노력한 다양한 정책들을 세계에 알린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수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유수의 식물원·수목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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