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항의하는 시위대를 대상으로 정부에 공권력 행사를 요청했다.
유 회장은 또 집회 참가자들에게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유 회장은 "시위대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 통제로 인한 업무 공백 피해액이 60억 원대로 불어났다"며 "업무에 필요한 것들을 갖고 나올 수 있도록 정부에 공권력 행사를 요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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