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 아내를 겨냥한 수사를 법무부에 지시했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수사 당국은 이와 별도로 뉴섬 주지사와 아내 제니퍼 시벨 뉴섬의 세금법 위반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퍼 시벨 뉴섬은 별도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뜻을 관철하거나 자신에게 맞서는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다시 보여주고 있다”며 “이는 대통령다운 행동이 아니며 우리는 계속 권력에 진실을 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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