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스페인이 때려낸 슈팅만 무려 27개.
카보베르데의 40세 골키퍼 보지냐에게 모두 막혔다.
전반 41분 세컨드볼을 감각적인 헤더로 연결한 미켈 오야르사발의 슈팅을 손끝으로 막아내며 실점을 피했고, 전반 막판엔 토레스와 에므리크 라포트르의 헤더도 모두 쳐내면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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