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보태 온 국민이 참견하던 신지의 결혼도, 온 국민이 걱정하던 박미선의 건강도 ‘남의 집 귀한 가족’으로 그리자,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은 따스해졌다.
신지에겐 결혼 후 첫 관찰 예능 출연이며, 박미선에겐 유방암 투병 끝 약 1년 6개월 만의 고정 방송 복귀작이란 점에서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이 쏠렸다.
34년 차 코미디언 대표 부부로 그와 남편 이봉원과 일상은 다수의 방송에서 다뤄졌지만, 이번 ‘귀한 가족’은 암 투병 후 복귀란 점에서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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