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배달 라이더 20명을 도로·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신고하는 '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로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는 2023년 시작된 사업으로, 배달 라이더의 기동성과 현장성을 활용해 도로와 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신고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안전지킴이 20명은 배달 중 포트홀, 침수, 낙하물, 시설물 파손 등을 발견하면 서울시 스마트불편신고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고, 응급 환자를 발견하면 119에 신고한 뒤 응급조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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