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시 53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기계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비업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연기가 분출하는 현장을 확인하고 화재 진압을 시도했으나 불길이 잡히지 않자 오전 3시 15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5시 30분 현재 소방장비 102대, 인원 285명이 동원을 동원해 불이 난 곳을 사방으로 둘러싼 형태의 저지선을 구축해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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