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24승1무39패)와 1위 LG(41승24패)의 격차는 16경기, 포스트시즌(PS) 진출권의 5위 두산 베어스(33승2무31패)와 격차는 8.5경기로 벌어졌다.
주장 전준우(40)와 김민성(38), 노진혁(37), 유강남(34) 등 베테랑은 기복을 보이거나 적게 주어진 기회를 살리느라 애를 먹다 1군 엔트리서 말소됐다.
올 시즌 백업으로 시작한 김민성은 5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부터 3연속 경기 출루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지만 내야 수비를 보강하려던 팀의 뜻에 따라 8일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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