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콘택트 능력 대단해! 감독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타자!"…美 ESPN 중계진도 극찬, 멀티히트에 'LEE 타격 메커니즘' 또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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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콘택트 능력 대단해! 감독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타자!"…美 ESPN 중계진도 극찬, 멀티히트에 'LEE 타격 메커니즘' 또 조명

개인 빅리그 커리어 최다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만들어낸 이후 지난 두 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이정후는 이날 팀의 7번 타자 우익수로 타순을 옮겨 4타수 2안타 1득점 맹활약을 펼쳤다.

3회말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서자 중계진은 "안타 행진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정후의 최근 18경기 연속 안타는 정말 대단한 기록"이라며 "특히 그 기간 타율이 무려 5할이었다.그렇게 안타를 생산했기 때문에 현재도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2위를 달리고 있다"고 조명했다.

이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야구에서 콘택트 능력이 중요하다.감독이라면 이런 플레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며 "누구나 강한 타구를 좋아하지만 이정후가 몸쪽 공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라.레이의 공이 좋았음에도 팔을 몸에 바짝 붙인 채 스윙을 만들어내 결국 안타를 생산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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