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유한하나 삶은 영속하기에…시민 주도 돌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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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유한하나 삶은 영속하기에…시민 주도 돌봄이 필요하다

정치는 유한하지만, 삶은 영속적이다 .

내가 이웃의 아이를 1시간 돌봐주면 1시간을 적립하고, 훗날 내가 몸이 아플 때 다른 이웃으로부터 가사 도움으로 그 시간을 돌려받는 이 호혜적 시스템 속에서, 안산의 주민들은 일방적으로 '받는 복지'를 넘어 서로가 서로를 지탱하는 돌봄의 주체로 거듭나고 있다.

주민들이 현장에서 몸소 증명해 낸 '상호 돌봄'의 에너지를, 올 하반기 안산의 지속 가능한 복지 제도를 설계할 '돌봄시민의회'의 동력으로 연결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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