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골리앗' 스페인 막은 '다윗' 카보베르데…처음이라 얕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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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골리앗' 스페인 막은 '다윗' 카보베르데…처음이라 얕보지 마라

인구 52만 명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무적함대' 스페인을 멈춰 세웠다.

특히 90분 내내 이어진 스페인의 슈팅 중 6개가 카보베르데 수비수들의 몸을 날린 '블록'에 가로막혔다.

스페인의 맹폭은 단 6번의 슈팅(유효 슈팅 1개)으로 맞선 카보베르데의 끈끈한 수비 조직력과 40세 수문장의 투혼 앞에서 결국 무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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