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두경우 전문위원] 국내 강관업계 1위 세아제강(대표이사 이휘령, 홍만기)이 8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현재 재무안정성 자체는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영업현금창출력이 기대만큼 회복되지 못하거나 차입 부담 확대가 장기화될 경우 신용도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유가 상승과 고환율 기조, 채산성이 높은 에너지·해상풍력 제품 중심의 판매 비중 확대 등이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라면서도 "미국 관세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만큼 실적 회복세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질지가 이번 회사채 발행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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