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잔디코트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하며 이달 말 윔블던에서의 기대감을 높였으나 후속 대회 기권을 돌연 선언하고 불참해버렸기 때문이다.
루마니아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라두카누는 2021년 18세 나이에 US 오픈에서 영국 여자 테니스 선수로서 44년만에 우승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US 오픈 우승 뒤 5년 가까이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우승은 물론 결승에도 한 번 오르지 못했고, 메이저 대회에서도 8강에도 든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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