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이 장관은 반이민 시위대가 일부 남아공 국민에 대해서도 생김새나 말투를 문제 삼아 외국인이 아니냐며 체류 증명을 제시하라고 한 사례 등을 거론하며 이 같은 움직임이 "국가 브랜드를 해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아공의 사회적 결속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레온 슈라이버 남아공 내무장관은 최근 1주일 사이에만 외국인 2천745명이 자발적으로 귀국했다며 이들 대부분은 불법체류자였다고 말했다.
최근 남아공 여러 도시에서는 '마치 앤드 마치'(행진과 행진)라는 신생 단체를 중심으로 불법 이민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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