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을 환영한다면서도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이미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ECB는 이란전쟁 발발 이후 주요국 중앙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11일 기준금리를 인상했다가 유럽 경기 둔화를 불러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나겔 총재는 "현재 금리 수준은 여전히 대체로 중립적"이라며 다음달 통화정책회의에서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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