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UNAMA의 임무 기간을 내년 6월 17일까지로 1년 연장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의안은 미국의 요구를 적극 반영, 단순한 임무 연장을 넘어 'UNAMA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실시하고 내년 3월 31일까지 그 결과를 안보리에 서면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제니퍼 로체타 주유엔 미국 차석 대사는 이날 회의에서 "효율적이고 목적에 부합하는 UNAMA의 임무 수행이 필수"라며 "이번 결의안에서 요구된 임무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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