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지원에 가담한 러시아 개인 34명과 단체 47곳을 추가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러시아 정교회 고위 성직자 게오르기 셰브쿠노프 등도 제재 목록에 포함됐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푸틴의 '개인 사제', '고해성사 전담 신부'로 불리는 셰브쿠노프는 러시아가 2014년 강제 병합한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의 대주교로 2023년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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