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레전드 공격수 라파엘 판 더 파르트가 2026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네덜란드와 일본 경기 직후 분석을 하다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서 물의를 빚었다.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부트발 존'에 따르면 2010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 준우승 주역으로 A매치 109경기 25골에 빛나는 판 더 파르트는 네덜란드의 1998 프랑스 월드컵 한국전 5-0 대승 때 골을 넣었던 피에르 판호이동크와 함께 TV 분석 프로그램에서 나타난 뒤 문제가 되는 발언을 했다.
네덜란드는 후반 19분 라이언 흐라벤베르흐의 패스를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페널티지역 외곽 오른쪽에서 왼발 대각선 슛을 날려 일본 왼쪽 골대 맞고 골망을 출렁이는 2-1 리드골로 연결했으나 일본은 기어코 재동점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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