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제10대 원장에 에너지 분야 정책 전문가 양원창 씨가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양 원장은 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한 공직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시대에 대응하는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지원 기능 강화를 진두 지휘하게 된다.
양 신임 원장은 “조선산업의 미래 경쟁력은 선박 건조 역량뿐 아니라 선박에 탑재되는 핵심 기자재의 기술력과 신뢰성에서 결정된다”며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긴밀하게 연결함으로써 국내 기자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산업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향후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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