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타결을 발표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비롯한 중대 쟁점을 두고 벌써부터 입장차가 불거지는 모양새다.
일단 미국과 이란이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종전 MOU가 서명되는 대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고 미국의 대이란 봉쇄가 해제된다는 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5일 종전 합의 타결을 발표한 뒤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궁극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가 영구 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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