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측근, 2028년 4월 튀르키예 조기대선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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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측근, 2028년 4월 튀르키예 조기대선 가능성 언급

20년 넘게 튀르키예를 집권 중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조기 대선이 2028년 4월 열릴 수 있다고 측근 인사가 15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현행 튀르키예 헌법은 대통령 중임까지만 허용하지만, 중임 대통령 임기 도중 의원 전원과 대통령까지 모두 한꺼번에 다시 뽑는 조기 총선·대선이 치러질 경우 다시 한번 대통령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고 규정한다.

이날 우춤 수석고문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국내외적으로 튀르키예를 위해 또 한 번의 임기를 수행해주기를 국가가 간절히 바란다"며 "에르도안 대통령은 재선될 필요가 없지만, 튀르키예가 다시 한번 에르도안 대통령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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