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주도하는 이스라엘 집권 연정 내 대표적인 극우성향 인사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를 맹비난하며 이스라엘은 이번 합의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벤-그비르 장관은 텔레그램 채널에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합의안은 우리를 구속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이 합의의 당사자가 아니며, 이번 합의는 우리의 안보를 보장하지 못한다"고 썼다.
이번 미·이란 합의안 타결에 대한 이스라엘 연정 내 고위 관리의 첫 공식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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