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마감한 뒤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가 다시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과 네 번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렸다.
취재진이 2경기 연속 무안타 이후 다시 안타가 나온 것에 대해 묻자 이정후는 "그게 야구인 것 같다.그제(13일), 어제(14일) 아웃됐던 타석에서는 잘 맞은 타구가 나왔고, 오늘 안타를 친 타석에서는 빗맞은 타구가 나왔는데 안타가 됐다.그게 야구인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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