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네덜란드의 공세를 막아내며 0-0으로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6분 버질 반 다이크에게 헤더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경기 후 일본을 향한 극찬이 이어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월드컵에서 독일과 스페인을 상대로 거둔 충격적인 승리만큼은 아니었다.그러나 일본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보여준 투지는, 크게 주목받지 않는 팀들 가운데 일본이 실제로 대회 후반부까지 진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팀 중 하나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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