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올스타 후보 선수들은 1차 중간 집계에 이어 2차 중간 집계에서도 압도적인 표심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는 두산 포수 양의지였다.
야수 부문에서도 포수 양의지, 2루수 박준순, 유격수 박찬호, 외야수 정수빈(1위)·김민석(3위), 지명타자 손아섭까지 총 9개 부문 중간 집계 1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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