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광주전남 등 6개 지역에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소청 관련 논의를 했고, 결론을 말하면 '전면 재선거'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6.3 지방선거에서 문제되는 후보군들이 전면 포함된다"고 말했다.
장 대표의 거취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정 원내대표가 오는 17~18일 중 의원총회 소집을 예고한 상황에서 이날 선거소청 결정이 이뤄진 배경을 묻자 최 수석대변인은 "소청권자가 당 대표기 때문에 의원총회를 거치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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