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전쟁 발발 106일 만에 종전을 위한 기본 합의에 도달하자, 청와대도 그 여파에 촉각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 중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5일(현지시간) 종전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할 일"이라며 "합의의 일부분으로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들어 있어 더더욱 우리에게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 대통령은 현 상황이 불완전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본협상 상황을 지켜보면서 외교적·경제적 대응 방향을 조율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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