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교황 방북 여부 타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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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교황 방북 여부 타진한 듯

이 대통령은 이날 약 30분간 레오 교황을 배석자 없이 단독으로 면담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바티칸 현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으로) 교황청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변함없는 지지와 관심을 재확인했다”며 “이 대통령과 교황은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8년 교황청 방문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방북 희망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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