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 청년대회 참석을 위해 교황이 방한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오시는 길에 북한도 한번 들러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제안한 바 있다.
아울러 교황과의 면담 후 이어진 파롤린 국무원장과의 면담에서도 교황의 방북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전했다.
한편 교황청도 이날 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과 교황의 면담 및 국무원장과의 면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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