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결승포 비화 이제서야 전하다!…"양현준 크로스 받다가 인범이 형 기막힌 크로스 받으니 그건 골"→"맨날 연습한 결과 나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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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결승포 비화 이제서야 전하다!…"양현준 크로스 받다가 인범이 형 기막힌 크로스 받으니 그건 골"→"맨날 연습한 결과 나타났어"

백승호의 전진패스를 황인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를 달고 들어간 뒤 골문 정면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오현규는 황인범의 크로스 때 정확하게 문전 쇄도한 뒤 간결한 왼발 터치로 체코 수문장을 무력화시켰다.

15일 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팀 공식 영상인 '인사이드캠'에 따르면 오현규는 "인범이 형이 다 만들어줬죠.패스가 올라올 거라고 믿고 있었거든요"라며 선배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전한 뒤 "맨날 연습한 결과가 나타나서 정말 앞으로도 많이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라면서 홍명보호의 무수한 연습 결과가 결승포로 나타났다는 뜻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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