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수분 보충'이라더니…월드컵 '광고 타임'에 팬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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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수분 보충'이라더니…월드컵 '광고 타임'에 팬들 분노

국제축구연맹(FIFA)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명분으로 경기 도중 휴식 시간을 의무화하고, 방송사들이 이를 사실상의 광고 시간으로 활용하면서 축구 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총 104경기가 열린다.

전·후반마다 3분씩 광고가 가능해지면서 대회 전체로는 10시간이 넘는 추가 광고 시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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