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을 위해 해군을 파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날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등 후속 조치 지원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는 영국·프랑스와 함께 방어적 차원에서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지원 등 재개방 임무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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