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5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15일 결정했다.
당 지도부가 재선거 소청을 진행하기로 한 대상 지역은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발생한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모두 5개 지역이다.
선거 소청의 주체와 관련해 ‘피해를 본 유권자 당사자나 후보만 소청을 제기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최 수석대변인은 “선거 소청권자는 당대표”라며 “이에 따라 오늘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선거 소청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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